유정복의 친형이 대양종합건설을 운영하지요.

대양종합건설은 월미은하레일..을 시공한 업체입니다. 

분명 직석으로 설계했는데 시공은 곡선과 직선이 난무하는 레일을 만들어  두세번의 시범운행에서

 이건 사람타면 죽는다고 판정나와 몇년째 썩히고 있는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부수는데도 돈이 어마어마해서 빚많은 인천이 하기 힘들다네요... 

유정복은 대양종합건설의 사외이사로 4000만원의 급여와 수천만원의 자녀유학금을 받아왔죠.. 

앞으로 인천의 공사들은 이 업체에서 종종 맡게 될거같은데  인천시민의 선택..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