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아래부턴 본문 고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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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금 글을 적는 이 순간도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때는 2014.09.23(화) 오후 7시 39분경 편도 3차선 도로에서 3차로 주행중 전방에 비상등도 켜지 않고 주정차해 있는 22다 1414 흰색 그랜져 차량을 보고서 상대방의 안전과 저의 타 차량들의 안전을 위해 크락션을 울렸습니다. 하지만 그랜져 차량의 동승자는 차문을 박차고 나와서 저에게 '마!', '임마!'라고 폭언을 하며 제 차량의 창문과 운전자석 문짝과 운전자석 뒤 문짝을 말과 손으로 수차례 가격하였습니다. 저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고 타 운전자의 2차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급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 후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차량을 보니 운전자석 창문은 충격으로 인하여 유격이 발생하였고 운전자석 문짝과 뒷 문짝은 움푹 들어갔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저는 그분과 타 차량의 안전을 위해서 크락션을 울렸는데 그분은 왜 저에게 생명을 위협을 가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여 이 사건?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