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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부산여자입니다. 험한말좀할게요
게시물ID : sisa_526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즈벅
추천 : 11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83개
등록시간 : 2014/06/05 11:39:30
잠시 인터넷만 뒤져봐도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오고 어떤공약을 펼치는지 나오는데
왜 40-50대 어른들은 자신이 똑똑한척 현명한척 옳은척 온갖 척들은 다해놓고 하신다는 말씀이 
무조건1번이야 1번찍어야되. 

아니 1번이 어떤사람인줄 알고요? 

이름은 알고 뽑나요? 묻고싶습니다.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지만 알지도 못하고 막던지는 표는 솔직히 
하는것만도 못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무식한 국민은 결국 바보같은 나라를 만드는 거고 그냥 무식하게 사는겁니다.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진짜 다음엔 제대로 알고 투표좀 해줬으면좋겠습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지만 가끔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내가 똑똑한척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당신이 무식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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