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 사귄 멀리 떨어져 있는 남친이 있는데
그 남친이 사귀는 동안 제가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다는거
알고(스스로 힘들어 오래 혼자 있고 싶어할때 기다려주구요
자주 이렇죠ㅠ 살아가는데 현실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고..)
정신적으로, 행동으로 많은 도움을 줬어요...
남친 많이 좋아하는데 ...ㅠㅠ
좋아한다는 표현 많이 부족했던듯요ㅜ
오유분들은 얼마나 열정적으로 표현하시는지...
유치하든 진지하든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어떻게 표현하면 남친의 마음에 와닿을 수 있을까요??..
(남친 일주일간 하늘에 붕붕 떠다날 수 있게요 ..)
많은 의견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의견 주심 1년내로 좋은 일 생기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