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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목사와 여신부 주례본 후에 둘이 눈맞았답니다.
게시물ID : religion_5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2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7 21:09:05
내가 며칠전 신문만 보고 확실히 단정을 할수없어서 “주례 전 10년 내연관계였냐?  아니면
주례후 10년 간통관계였냐? 글을 썼는데 오늘 서울신문 기사보니 주례사 후에 벌어진 간통
사건이였군요. 주례후에 벌어진 사건이라면 목사가 심방 통해 축복기도 해준다고 남의 가정 

드나들다가 일을 벌였을 확률이 높아요. 정말이지 개신교 그나마 남은 조직이라도 건전성을
유지하려면 이눔의 심방제도 없애야 합니다. 제가 시골교회 7년 다닐동안도 우리 본 교회서
파견된 개척교회 목사가 있었는데 심방하다가 불륜을 져질렀었요. 다행히 내가 다닌 교회는

심방일행이 “간통현장”을 덮쳤는데요. 결국 본교회가 할수 있는 일은 조용히 처리하는 방법
밖에 없드라구요.. 그래서 타지로 발령내는 선에서 끝을 냈는데요. 그래서 나는 항상 목사와
여신도들이 만날수있는 줄을 아예 제도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이죠

이번 주례목사와 여신부도 심방을 빌미로 만나다 불륜으로 이어졌을거라 확신해요. 왜냐면
그거 아니면 목사가 남의 가정있는 유부녀에게 전화질’ 할 이유도 없겠고 또 친해질 이유도
하등 없을거라 생각해요. 주일만 만나세요 목사도 늑대요 남자예요! 이눔의 심방 없애세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265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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