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내친구 태훈이가 자동차를 산다고 카달로그를 겁내 많이 들고 와서 부모님이 차사준다고
어떤게 좋냐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막 자랑 하고 그랬는데.. 3주 뒤쯤 카카오톡 사진이 바껴서
차뽑았냐고 물어 봣음
그래서 물어 봤는데... 차차차 개 낚시 였음..ㅋㅋㅋ 원래 낚시 같은거 안걸리는 난데...
망할놈의 차차차 에서 차샀다고 증거 스샷 보냄 첨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