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그냥 바쁘네요...
애들 방학해서 시골 부모님, 장모님께 넘기고? ㄷㄷㄷ
모처럼 와이프와 데이트도 하고 애들있을땐 못먹던 곱창같은 맛난것도 먹고,
올해도 몇칠 안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사게에서 뵙겠습니다 (__)
정리한 사진은 없으니 하드에서 뒤적거리며...
출사는 생각도 못하고, 처가집 주변 사진이 사진의 반이상인듯합니다...
출사는 생각도 못하고, 처가집 주변 사진이 사진의 반이상인듯합니다...2
울 막둥이 이런사진도 있네요... 누나 따라해달라고 징징대서 해준 꽁지? 머리... 이때도 귀욥...
울 막둥이 이런사진도 있네요... 누나 따라해달라고 징징대서 해준 꽁지? 머리... 이때도 귀욥...2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가 선물로 주고간 큰아들 선물... 후다닥 만드네유...당분간... 저의 ㄷㄷㄷ 사진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