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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 맡긴김에 좀 걸었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527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할인회원제
추천 : 24
조회수 : 450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4 02:58: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05 16:52:12


아는 분이 범퍼를 긁는 바람에 덴트집에 차를 맡겼어요.


속이 쓰립니다..;ㅁ;... 뭐 그래도 연락 주신 것만으로도 다행이죠. 도망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데 생각보다 수리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그래서 내일 찾겠다 하고, 30분 쯤 걸었어요.




근데 이렇게 유리로만 된 건물.. 덥지 않나요? 궁금하네.




갑천입니다. 저 어릴적만 해도, 쓰레기밖에는 건질게 없는 곳이었는데 환경 사업 몇 번 하더니 한강 안부럽게 바뀌었어요. 오늘은 물이 좀 불었네요. 조기 반짝반짝 하는 부분에 원래 징검다리 비슷한게 있습니다.




어제 비가 많이 오긴 했나봐요.





그리고 여전히 어려운 수동렌즈 촛점맞추기.. 스플릿 스크린인가 뭔가를 달아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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