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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째 들어온 포메라니안
게시물ID : humorbest_527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걷
추천 : 44
조회수 : 8351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4 05:00: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3 20:15:11



아직도 주인을 못 찾았음.. 주인은 전단지를 왜 안 붙이는가.. 이렇게 이쁜놈을ㅠㅠ (년입니다.) 이제 사료도 잘 먹고 배변도 잘 가리네요. 무조건 현관에서만 배변 함ㅋㅋ 포메는 빗질 매일 안해주면 피부병 생긴다는 말을 듣고 애견샾에 갔더니 빗 하나에 만원...... 결국 사서 열심히 빗질해주고 양치도 해줌.. 주인분 얼른 나타나주세요.. 임시이름은 초롱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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