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는 떨어진다고 하니까 부계 굴리던 사람 한명이 그러더군요.
"불쌍하다" 고...
자기는 4200대인데 친구 점수 올려주러 온거라고....
왕의길 끝까지 다 미니 5분이 넘게 남더군요.
수비때 다들 이야기하는 거 보니 저만 본계정이고 다들 부계정인듯 했고
다이아부터 그마까지 다양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탈해서 그냥 방향키나 왔다갔다 하고 궁만 채워놓고 말았는데...
이겨도 찝찝하고 지면 더 열받고....(상대가 멘탈 나가서 3명이 탈주;;)
이제는 개인적으로 트롤러보다 하위티어에서 짱박히는 부계정 유저들이 더 싫어질 지경입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 대부분 그러죠. 한계를 느껴서, 위는 너무 빡세서.....오늘도 그런말이 나왔고.
....그런 이유로 하위티어 유저들 양학하는건 재밋다는 소리 아닙니까.
하위티어는 고티어 유저들 휴식처가 아닙니다.
생태계를 흐리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기든 지든 찝찝함만 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