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그렇게도 . ..
게시물ID : soju_52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갔던행인4
추천 : 1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19 00:21:03
옵션
  • 창작글
  • 베스트금지
  • 베오베금지
  • 외부펌금지
너와  내가 사귔었던게 고작 일수로는 365일이
될까 말까야.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몇해에 걸쳐서 반복했었을
뿐이지.
아직도 여운이 남았는지 너에게 문자보냈지
남자도 생각난다고 대뜸 마구잡이로 헤어진
여자에게 문자보내지 않아.
그동안 얼마나 내여운을 너가 알아줬으면 해서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는지 넌 몰라.
근데 고작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겨우 문안을 묻는데
넌 역시나 똑같은 말만 하는구나
역시 나는 변하지 않았다고 변하라고

도데체 내가 어떻게,뭘,왜 변해야 하는거냐?

내가 변해야만  날 사랑한다는거냐?

내가 그렇게,그렇게도 사람본성은 안변한다고
애둘러 얘기해도 변하라고
마치 변하지 않으면 거룩한 너의 사랑은 어림없다는투로  마치 난 돈벌지 옷하는 아류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돈벌지 못하는 남자는 쓰레기인거냐.
모든 여자가 다 너가치 생각하는거냐!

좋아 니가 그렇게 현실이 중하다면
고아인 나와 애딸린 이혼녀인 너의 만남자체가
어불성설일듯한데 왜 사랑했엏냐?
사랑하기는 핬냐?  돈벌어다줄 놈이 필요했던거지?

정말 이제 정나미가 털어진다
변하라고?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게 차라리 
이해해줄만해  
나만날라면  돈많이 벌어서 오라고!

돈벌겠어 
그 지랄같은 돈 

세상모든 여자가 너와같다면
이제 여자는 배려할 필요없이 내 경쟁상대인거야
행복을 빌어주지 못하겠네
이제너와난  남인거야

니 배알이 뒤틀리도록 돈벌거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