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중에 2부 만들려고 했는데
만들다 보니 2부까지 다 만들어버려서 올렸습니다.
펭귄드럼.
처음 볼때는 하나도 몰랐었는데
두번째 보고 나니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다시 펭귄드럼을 음미해보니 정말 슬픈 애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의 리뷰들을 찾아봐도 이런 이야기는 올라오지 않아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