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이 되었다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교육경력없는 후보가 당선되는 미친일이 일어났을텐데
정말 고승덕의 딸 고캔디는 진짜 신의 한수를 던진겁니다.
조희연후보 잘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박원순시장님과 시민연대에서 같이 일하셨던 경험도 있으셨으니
서울시의 전폭적인 도움받고 교육정책 잘 이뤄나갈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사는 부산..
서병수...참 답답합니다.
허남식 독재12년 격고도 또?!
고리원전이 참 문제입니다. 정말..
그나마 오거돈 후보 분발했다는것에 만족을 해야할까요?
또 하나 다행인건 부산에서도 김석준 진보교육감이 당선된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