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성직자는 과학이 종교와 모순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오히려 모순을 증명해보라고 나선다.
그들은 참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과학과 종교가 모순되는것이 두려워 모순되는 증거를 무시하는 성직자는 참되지 못한 성직자다.
그들에겐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5월 4일 수원가톨릭대학교 갓등축제 갓다온 후 갑자기 떠올라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