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트롤이란 부족이 살음.
야만적이고 식인을 조아함
어쨋든 어둡고 습한곳에서 행복하게 잘살음
그런데 갑자기 사악한 흑마술사가 나타나 부족을 노예로 삼음.
단 한 트롤만이 그의 지배에서 벗어나 반란을 시작했고 결국 성공함 올ㅋ
그런데 이 흑마술사 새1끼가 그냥 얌전히 나갈것이지 찌질하게
대대로 나병이 걸리게하는 거주를 걸고튐
원래라면 골백번 죽어야 할 운명인데 트롤이 체력재생력이 워낙 쌔서 견딤
그래도 고통은 여전해서 치료법을 막 찾음
한가지 방법을 알아냈는데 단 한 트럴에게 저주몰빵
당연히 아무리 재생력이 쩔어도 몰빵하면 뒤짐.
그런데 이때 트런들이 태어남
마치 LV.벌레님이 되는데요...를 외치는것처럼
저주몰빵해도 안뒤질만한 재생력을 가지고 있었던거임
그래서 트런들이 좀 크니까 저주몰빵시킴
그래서 트런들 외모가 저리된거
트런들은 타오르는 고통을 참으면서 부족을 위해 희생함
이런 대인배 있음?
근데
저주 옮기는 과정에 뭔 이유에서인지 부족에 재생력이 사라짐
그래서 트런들 혼자빼고 부족민 다뒤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런들 개멘붕
자기를 치료할 수 있는 사람들이 소환사들이라길래 리그오브래전드에 들어감
현제 트런들 평가는 픽률 승률 최하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씁 눈물난다......
그러니까 여러분 트런들하세여 두번하세요 아 물론 내팀일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