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둘은 친척사이
술 많이 먹은 듯 한데 손 아래인 A가 손 위인 B에게 개새끼 소새끼 하고 있다.
왜 그럴까?? 하고 봤는데...
B가 동생 A에게 빌린 돈 천만원을 갚지 않고 있나보다.
근데 왜 B는 존나 당당한지 모르겠다;;;
대화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심지어 A를 떄린 듯
지금도 B는 A에게 '아~ 씨발 알았으니까 들어가라고!'라고 한다.
참 사람이 무섭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