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zzzz"
퍽
"아야...."
"일어나라 곧있음 전투다."
글로니아 중대장이 내 머리를 가격했다.
그분은 암컷 포니이며... 말이 거칠다.
"쿵"
인간들의 대공포 사격이 시작 되었다.
'반짝'
레드라이트.....
우리는 인간들이 만든 IL-76을 타고 하강하려고 한다.
뒷문은 물론 앞문으로도 갈수 있지만, 공수 전차 덕분에 뒷문으로 간다.
카고도어가 열린다.
아참 내 이름을 안 말했네, 내 이름은 릴립소
"우리의 신성한 영토에 침입한 댓가를 톡톡히 치르자!!!!"
그렇게 전차도 하강하고., 우리도 하강했다.
곧이어 낙하산이 펼쳐질 무렵...
밖을 볼수 있었다.
포니들로 가득찬 하늘....
최후의 선이자 거점이 될....
포니빌 라인으로 투입된다.
나는 이글을 전쟁이 끝나고 쓴다.
전쟁이 끝난지 50년....
나는 그때 기억을 떠올린다.
공수가 될 전차는 하늘에서 철이되어 떨어지고...
낙하신이나 몸에 총알이 박힌 불쌍한 포니들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지금부터 말한다.
영화에서 보던 것이.... 다라는 것은 아닌걸....
마치.... 어떨댄 좋지만.. 지속되면 기분나쁜...하강기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