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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호르 기생충 온타나의 일기 1日
게시물ID : mabinogi_19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하모니
추천 : 3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07 01:09:31

 

 

물론 남자의 로망은 쇠를 두들기며 리듬을 타는 블랙스미스!

미니게임도 재미있다! 땅! 땅! 땅! 땅! 땅! 리듬을 타면 된다!

 

 

 

 

난 철괴를 비틀어 재껴버리는 블랙스미스 챔피언! [지망생]

 

 

 

피땀흘려 제련한 철괴와 양과 노닥거리며 만든 굵은 실! 그리고 마스던전 코볼트 도살로 얻어낸 일반가죽의 결과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일 수 없다! 자 이제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팔아. 팔면 되.. 저걸 누가 사가.. 우리 귀요미 에일렌 쨩이 사주지 >_<*

도면값이라도 나오면 다행입니다. ㅋ..

이렇게 나오는 손해는 ..

 

 

 

 

컴건 쨩의 축포로 해결해야지..

그나마도 절반은 곡괭이에 쓴다는 것은 함정.. 그래도 축포를 바르면 좀 더 오래쓰겠지? ^^ㅎㅎ

 

 

 

에일렌 : ㅋ? 아닌데? 다시발라라.

온타나 : 이 개쐉년이?

 

그렇게 반호르 기생충 온타나는 눈물을 머금고 풀개조 곡괭이에 축포를 발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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