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랑스에서는 하루 2만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 새해라고 2천명 넘는 사람들이 몰래 모여 파티를 벌였습니다. 대부분 마스크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 프랑스 경찰은 파티를 연 사람들을 구속하고, 약 1천 2백명에게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이 소식은 정제윤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