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리플로 신청하신 분들

다 읽고 해당 글에 리플 남겨드렸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열정이 느껴지는 글들도 많았고, 정말 뛰어난 실력 때문에 제가 딱히 무슨 말을 하지도 못하게 만든 글들도 있었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신청하셔서 출근해야 하는데 늦은시간까지 이러고 말았습니다 ㅠ 

오유 문학제 참가하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밤 되시길. 

p.s 이 와중에 제 글은 황량하다는 게 함정. 흥흥. 삐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