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 넘도록 술때문에 운전을 안하는 관계로 어쩔수없이 주말부부로 지내며 집 떠나와 혼자 8평아파트에서 지내다  협력회사 이전 때문에  어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관리비 정산 때문에 관리사무소에 들렀다 오는 길에 저걸 보았네요. 전에는 사람모형만 있었는데  이번 국정농단  사건 때  만들어 놓은것 같네요. 개념있는 사람들과 몇 년간살았다는게 기뻤었는데  새벽에 닭이 구치소  갔다는 뉴스가 저에게는 사이다라서 올려봅니다. 박카스신이여 감사합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