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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210 김웅용 씨 천재성을 처음 느낀 부모님.jpg
게시물ID :
humorbest_52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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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magery
★
추천 :
48
조회수 :
6186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4 23:08: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0 16:12:37
아버지 제자 분들이 집에 와서 장기 두고 간 다음 날 생후 8개월된 아기가 차, 포의 운용법을 깨우침..ㄷㄷ
+ 3살때 끄적거리던 동시(한글은 1살때 깨우침)
닭이 구구구구구 하는걸 가지고 구구단을 생각했나봐요..
마지막 시는 읽고 소름이 쫙 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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