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그래 1번 밀어 준다 치자. 진주의료원 폐업 할 때 찍소리 한 마디 안한 거 끗발 밀려서 그랬다 치고 그래서 재임 한 거 그래 다 좋다 좋다고 치자고.

근데 홍준표를 과반을 넘게 밀어 준 거는 대갈통에 죄주름 대신 폭신폭신 스펀지 들었다는 말 하고 다를게 없잖아? 아주 상스럽게 말 해 볼까?

어허 너무 심한 드립이라 적지를 못 하겠네.

이야 아무리 기대도 안한 선거라지만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비행기 탈 때도 알아서 안전 확인 배 탈 때는 특히 조심 다른 사람하고 싸움 났다가

상대방 끗발 높으면 개인실좃 당할 수도 있으니 있는 듯 없는 듯.

정 더러우면 또 이민 타령. 

근데 이번에는 아주 사무치게 느껴지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