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제가 수업시간이 조금 지루해서 잔깜 오유하고 했었는데
쉬는시간에 갑자기 뒤에있던 일찐녀석이 뒤통수를 팍 치더니 "광주는?" 이러는겁니다
그 새끼 전부터 마음에도 안들었고 개길 생각으로
"민주화운동이야 쓰레기같은 벌레새끼야"하니까 웃으면서 막 따귀를 때리더군요
너무 화나가지고 발로 배를 찻는데 꽤 멀리 날라가서 책상에 맞고 보건실끌려갓네요. (운동 한번도 한 적 없는데..)
릴베녀석들은 아주 주둥이만 살았지 현실에서는 다 안여되나 멸치 혹은 일찐같은 쓰레기같은 녀석밖에 없다는게 사실이라고 느껴졋던 날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