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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진짜로아파
추천 : 11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0/01/25 23:56:10
여자친구랑 318일째 사귀고있습니다.
정말 애교많고 이쁘고 다 좋은데요
진짜로 나쁜?버릇이 하나있습니다.
뽀뽀할때 제 입술을 깨무는 버릇인데요
처음엔그냥 심술났을때 장난으로 하는줄알았는데
이게 이젠 깨무는수준이 아니라 살점이 뜯어져나갈거같은 아픔이 함께합니다..
제가 원래 아픈거 잘 참는편이라
눈에 눈물날정도까지 참아봤는데도
날이갈수록 더하려고하네요
아프니까 입술무는건 하지말라고 웃으면서 말했는데 안듣길래
화도내보고 다해봤는데
삐지기만할뿐 뭐 고쳐지지가 않네요
이거 어떻게해야합니까
아파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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