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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인천 눈 앞이 깜깜~합니다.
게시물ID : sisa_527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e
추천 : 1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06 01:50:35
주말마다 봉사활동 나가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던 죄없는 우리 아빠
안 뭐시기 하는 개새끼때문에 일 열심히 하고도 시에 돈 없다고 월급 동결돼서 당신께선 잘못도 없는데 술 마시고 와서 착잡해하시고

그래도 자식새끼 두 마리 키워야겠다며 돈 벌겠다고 공장 가서 일 하다가 신장에 염증 생겨서 일 주일 앓아누운 우리 엄마

이 꼬라지를 또 봐야 한다는 게 진짜 착잡...합니다...... 대체 뭘 잘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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