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커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다리 힘이 없어서 뛰다가 곧장 넘어지곤 했는데 이젠 잘 달려요 ㅋㅋ
이젠 휴지, 글러브도 잘 씹구요 ㅋㅋ
보이는건 다 물어 뜯을려구 하네요 오늘은 신발한켤레가 제 방안에 있더라구요
악마 비글이 아니라 활기찬 힘이 넘치는 겸둥이 같아요 ㅋ
아직 새끼라 제가 실언 하는걸수 있지만 아직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