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글 올렸었는데...어글리 코리아... 너무 분통 터져서 또 올립니다...일단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런던에서 어학연수 6개월 차임. 솔직히 영어 잘함. 자랑 아님. 외국 나오면 알겠지만, 한국 사람들 참 박함. 남녀노소 할 것없이. 솔직히 한국에서 안 되서 도피성 이민 온 사람이 많음. 맨날 하는 말이 한국에서의 경쟁이 싫다고 함. 그래, 한국 경쟁 치열함 인정함. 그래서 여기서 험한꼴 당하고도 다 참고 살음. 참 볼만함. 그리고 같은 한국인에게는 개 야박하게 함. 하하하하하 죽빵 날려주고 싶음.
외국애들?진짜 개 버러지 같은 애들 많음. 특히 서양권 애들은 동양인이면 다 영어 못하는줄 알고 개 막대함. 나 영어 잘함. 맨날 따짐. 니들이 먼데 그러냐. 니들 잘못인데 책임 전가하지마라. 이렇게 조목조목 따져줌. 한국에서 실패하고 여기온 사람들. 아 그러냐 알겠따 이런식임 그리고 나중에 불평. 한국인한테는 개 야박. 옆에서 보면 개가관. 그럴꺼면 영어 공부나 하라고 말해주고 싶음.영어도 못하는데 외국에서 어떻게 살음? 외국인에게는 똥개. 한국인에게는 개새끼. 이민 1세대는 대부분 이런식임. 혹시 외국에서 한국 레스토랑 같은데서 알바 해보면 알것임. 개 좆같음.
말나옴 김에... 외국남자애들 한국여자애들 졸라 따X고 다님. 정말 대단함. 다들 정력가임. 나 어릴때 부터 외국인 많이 대함, 흔히 영어로 너드라고 하는 찌질이들이 동양여자애들 개 좋아함.왜냐? 걔들은 찌질해서 백인 여자애들한테 안 먹힘. 그러니 눈 파라면 좋아하는 동양여자한테 추근덕 거림.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알게 됨. 착한척 순수한척 어리숙한척. 그리고 가끔 섞어주는 한국말. 아하하하하하하. 영어로 나한테 성생활 어땠는지 그 여자애 앞에서 말해주는데 그여자애는 좋다고 헤벌레임. 내가 외국놈 사귀지 말라고함. 나한테 머라고 함. 나중에 외국놈한테 차임. 나한테 왜 안말렸냐고 함. 이런 수순을 한 두어번 밟으면, 이제 그냥 내비둠. 내비두면 나중에 비난. 왜 안 보호해 줬냐고.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그날 분노의 눈물을 흘림.
참고로 서양에서 영어 잘하고 좀 바르게 행동하는 한국 남자 서양여자애들한테 잘 먹힘. 동양인중에서는 개 우월함. 그리고 여자애들한테 잘해주는 걸로 유명함. 로맨택한 서양남자? 아오 진짜? 휴.... 다 원나잇용임. 브라질 여자애들이 한국 남자 진짜 좋다고 사귀고 싶다고 한 애들이 한둘이 아님 스페인 애들 이탈리아 애들 스웨덴 부터...근데 솔직히 무서움.
그리고 어학공부하는 서양애들 사이에서는 한국남자-바르게 열심히 매너남 한국여자-쉽고 빠르게 걸레X 이런 식의 편견이 많음. 적어도 내가 아는 양키 애들은 다 그렇게 생각함. 그래서 그렇게 행동하는 애들 많음. 사실 순진한 어학연수온 여자애들 가지고 장난 치는 양키들이 개새들이지만 한국 여자애들이 말을 안들음. 한국 부모들 각성해야 함. 여자애들 귀하게 키운다고 세상교육을 너무 안 시킴.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너무 멀 모름. 다 부모 책임이. 딸자식 가진 부모들 아껴 키운다고 다 해결 되는거 아닙니다.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사실 어학연수와서 멋 모르고 개같은 양키들한테 당하는 애들이 불쌍하지만 말해도 안 들으니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저런 멍청한 한국 여자애들 때문이 똑똑한 한국 여자애들이 욕 먹는거 진짜 더 불쌍. 걔들은 서양 애들 오면 바로 자리 피함. 그리고 좀 길게 생각을 두고 아주 개 현명함. 아들이 있으면 바로 며느리 삼고 싶은 애들도 있지만 극소수....임.
예로 내 여자친구 양키한테 전번 따임. 3달째 연락 오는데 안 받음 이 색히 매일 전화. 나 빡돔. 전화함. 전화 좀 하지 말라고 함. 알겠다고 바로 꼬리 내림.
이게 양키들 마인드임. 개 새들 진짜.
한국이 머 후진국이다 이러는데... 솔직히 한국보다 잘난 나라 없음. 내 생각에는 독일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유럽애들 졸라 후진국임. 지들 역사도 모르고, 그냥 지들 언어가 영어랑 비슷해서 영어 잘해보이는 거지.사실 개 거지 영어임. 간단한 문법 규칙도 모르고 지껄여 대는 거임. 양키들 대부분 개 멍청함. 특히, 그 책임없는 행동들은 정말... 한국 사람들...서양애들이 책임의식 있다고 말하는데, 그건 지들이 손해 보기 싫어서 꼼꼼히 따지는 거임. 얘들 속좁고 어리석고 치사함. 서로 속이기 대마왕.
내 영어 선생(인권변호사인데 돈 없어서 파트 타임으로 일함)이 나도 영국인인데 영국인 못 믿겠다고 함. 너무 사기 많이 쳐서. 그리고 맨날 영국 정부 비난함. 개 비난 온갖 욕 난무함.
그니깐 여기는 대충대충 넘기는 식임. 그러다 걸리면 이제 못난 놈이 덤팅이 쓰는 거임. 대부분이 동양인이 될 것임. 왜냐? 영어 못하고 백인우월주이 사실은 아직도 개 많음. 근데 그걸 경쟁을 안하는 거라고 착각하고 여기로 도피 이민 오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함. 그런사람들 대부분이 결국 한국 회사에서 일함. 그럴꺼면 여기 왜옴? 한국 회사 에서는 경쟁안함?
해외로 인력 유출 심하다고 하는데...솔직히 여기 오는 한국인 중에 잘난 인간 별로 못 봄. 그냥 한국에서의 피해 의식에 도피해 온거임. 그리고 여기서 똑같이 당하지만 영어를 못하니 모르고 사는 멍청이들인 거임. 그리고 찬양하겠지. 한국을 그래서 안 되는 거라고. 그리고 나는 말함 니들은 그래서 안 되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