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스팀으로 매지카를 9.99달러에 사긴 했었지만, 친구한테 선물받아서 제 돈도 안 썼기에 논외로 하고)
한 동안은 스팀 결제 방법을 몰라서 복돌로만 플레이했었습니다.
피어2 스카이림 오블리비언 폴아웃3 폴아웃뉴베가스 데이어스엑스 크라이시스2 배틀필드2배컴 배틀필드3 블랙옵스 포탈1 포탈2 데ㅤㅅㅡㅍ1 데ㅤㅅㅡㅍ2 등등
많은 게임들을 토렌트로 받아서 플레이했었죠.
그래도 돈은 있었기에 한번은 결제 시도도 했지만 실패했었습니다.
삼성 비자 체크카드를 준비하고 결제하려니 안되더군요.
그 후로는 결제 방법을 몰랐던 게 아니라 귀찮아서 하지 않았었습니다. 통장 새로 만들려고 은행 찾아다니기도 귀찮기 때문에.
그러면서 계속해서 게임들이 나올 때 마다 다운받고 플레이하고 사지는 않고를 반복하던 와중에,
오리진으로는 굳이 비자카드가 아니더라도 결제 가능한데다 핸드폰결제까지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ㅤㄷㅚㅆ고,
처음으로 게임을 제 돈으로 결제해서 사게ㅤㄷㅚㅆ습니다. (물론 오늘 당장은 못하지만 ㅎㅎ.. 2월 5일이 엄청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이젠 여태 복돌질했던 것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월급나올 때 마다 조금씩 살 생각입니다.
오리진엔 스팀에 비해 게임이 얼마 없지만, 일단 오리진에 있는 게임들부터 산 후에 스팀 결제 방법을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굳이 신작게임이 아닌 옛날 게임이더라도 인상깊게 한 게임들은 사는 게 예의겠죠. (기다렸다 할인하는 날에 사는 것 정도는 괜찮겠죠..?ㅋㅋ)
여담으로 오리진에는 배틀필드와 데드스페이스 정도 밖에 없고 스팀에 원하는 게임이 많습니다... 빨리 은행이나 찾아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