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층의 실체를 알다...
대부분의 50.60대 세대에게 박정희는 종교다.
이분들은 무슨 사악한 짓을 해도 박씨 혈통을 지키기위해서 친위대로 돌변 할 것이다.
또 다른 중요한 사실... 박근혜 여왕은 공식적인 혈통을 생산하지 않았다는 것.
박근혜 이후 중심을 잃고
새누리당의 시대가 저물어 간다는 희망이 슬쩍 보인다는 것..
새누리당은 돈을 위해 뭉친 집단이라는 것이 함정. 즉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상당히 조직적이고 탄탄해질 수 있다는 점이 함정..
설마 박씨 혈통이 끝난 뒤에도 새누리당을 이리도 철통같이 지켜줄 것인지..우리 부모 세대들의 정신구조가 아직도 궁금하다..
또 모르지.... 박근혜씨가 대권에서 물러난 후.. 갑자기 자신이 박근혜의 아들이라고 혜성같이 등장할지..(이게 또 함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