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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즐겨 했던 게임들 3편(스압)
게시물ID : humorbest_527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님Ω
추천 : 29
조회수 : 3958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5 19:47: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5 16:07:3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4736

 

BGM : 메달 오브 아너 뱅가드 테마곡

 

 

 

안녕하세요? 손님Ω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신 덕분에 이번편에는 플레이 했던 FPS 게임을 마저 리뷰(?)하고

다음 4편에서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리뷰 하겠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시리즈물이 많기에 요약이 많습니다.

종류로 설명되어 게임은 몇개 없으나 사진으로 인한 스압이 있으며,

제 주관적이 생각을 바탕으로 하는 글이라 다소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흥미롭게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레인보우식스 시리즈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는 정말 많고 많습니다.

최근에 나온 베가스 같은 신작은 제외하고 진행 하겠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비슷한 대테러 진압 게임입니다.

다만 누구든지 1~3발 정도만 맞아도 자신의 캐릭터가 죽어있는것을 볼수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만,

여러가지 도구들이 많으므로 신중한 플레이와 더불어

전술을 어떻게 짜느냐, '협동'플레이를 얼만큼 잘 하느냐가 게임의 승패를 가립니다.

 

여러가지 도구가 있다고 말씀 드렸지만

왠만한 FPS에 있는 섬광탄, 연막탄, 수류탄, 폭탄 해체키트 를 제외한 도구가 상당히 있으며

이것들 또한 다양한 전술을 펼칠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기억나는 도구는

하트브레이커(이름이 맞는가 모르겠네요.)

설치형 문짝 폭파용 폭탄

소음기

야간 투시경

탄창


등이 기억납니다.

 

여기서 '하트브레이커'는

자신 주위에 생물체가 있다면 그 생물체의 심장 박동에 따라 기계에 표시가 되는 첨단 기술 무기(?) 입니다.

샷건이나 폭탄으로 문을 폭파를 할 수도 있고 문을 딸수도 있습니다.

 

점프 기능은 없지만 소음기를 장비함으로써 조용하고 신속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플레이 했던 시리즈로는

레인보우 식스 - 오리지널

레인보우 식스 - 이글와치

레인보우 식스 - 로그스피어

레인보우 식스 - 테이크다운

레인보우 식스 - 코버트옵스

레인보우 식스 - 레이븐쉴드

입니다.

(물론 베가스 시리즈는 제외 했습니다.)

이 시리즈 중 '테이크 다운' 은 대한민국을 모티브로 잡고 있으며 캐릭터 또한 대한민국 경찰특공대로 알고있습니다.

중간중간 특전사 캐릭터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ㅎㅎ

(무전소리도 한글이죠.)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역시 에어본은 제외 하고 진행 하겠습니다.

 

메달 오브 아너 역시 세계 2차대전 게임으로써

정말 대작이라는 평을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특징으로는 시리즈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지요..

 

얼라이드 얼썰트는 미 해병소속으로

브레이크 쓰루는 미 육군 소속으로

스피어 헤드는 미 공수부대 소속으로

진행되며

 

이 시리즈들은 유전전선에서 활약하지만

퍼시픽 어썰트는 태평양 전선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저는 얼라이드 어썰트에서 노르망디 상륙 작전 미션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ㅎㅎ

 

단점으로는 콜 오브 듀티와 달리 혼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일이 많으며

옛날 게임 답게 그래픽 문제로 다소 몰입감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게임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플레이를 해보셨을 거라 생각 되는 아↘주↑ 좋↗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유명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입니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기에 현대전 시리즈는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와 달리 동료와 함께 전투를 진행을 하며

다양한 미션이 있습니다.

한번 한번 죽을때마다 나오는 명언도 좋지요...

 

콜 오브 듀티5 월드 엣 워 시리즈에서는

일본 원숭이들을 학살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좀비모드' 라는 것이 추가 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게임 매니아라면 다들 해보셨을듯한 명작들 입니다.^^;

 

 

 

 

배틀필드 1942, 베트남 시리즈

 

배틀필드2,3 시리즈는 해보지 못했으므로 제외하겠습니다.

 

배틀필드 1942 오리지널

배틀필드 1942 로마로 가는길

배틀필드 1942 비밀무기

배틀필드 1942 포가튼호프 모드

배틀필드 베트남

 

시리즈 입니다.

 

배틀필드 1942 시리즈는 각각 따로 설치 하여 진행하는 것이 아닌

일종의 정식으로 발매 된 MOD(모드) 같은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단, 포가튼 호프는 정식으로 나온게 아닌 MOD(모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시리즈 마다 맵 무기 장비 등이 틀리며

시리즈마다 각 각 다른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비밀무기 시리즈에서는 V2 미사일, 자살 비행기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로마로 가는길 에서는 네벨베르퍼를 만질 수 있습니다.

 

포가튼 호프는 그래픽이 조금 더 디테일 해 졌기에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찾아보시면 잠수함이 있는 맵도 있습니다.

 

배틀필드 베트남에선 헬기가 나오며

헬기에 달린 크레인으로 장갑차 같은 것들을 견인하여 운반 할 수 있습니다.

베트콩 진영과 미국 진영이 있으며,

M16, Ak47, 미그기 등등 베트남에 쓰였던 장비들이 있고

정글 지형과 늪지대, 강가가 많으므로 헬기와 보트, 장갑차, 박격포 등 여러가지 장비를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들의 단점으로는 대규모 전투는 가능하지만 컴퓨터들이 다소 바보짓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전을 날려도 말을 안듣지요...

배틀필드2 와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실 배틀필드2는 했었지만 정말 가끔씩 피시방에서 즐겼습니다 .^^;) 

 

 

 

 

 

 

 

포탈 시리즈와 크라이시스 시리즈는

많은 유저분들께서 알고 계시기에 생략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대작이 많군요...

 

몇가지 게임을 더 한것 같으나 기억이 안나므로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4편에서부터는 전략 시뮬레이션쪽 게임들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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