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2017년이 아니라 2022년이 맞습니다
사실 2017년에 당선될 대통령은 그동안 보수층이 쌓아놓은 적폐를 완전히 청산하는 5년이 돼야 합니다
아마도 그 시기에는 보수 세력의 반발이 상당히 심하고 힘들 시기라고 봅니다
하지만 보수 세력이 쌓아놓은 적폐를 완전히 청산 해서 민주시민세력이 어느 정도 자리 매김해야 합니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이 2022년 대통령이 돼서 민주시민정부의 꽃을 마음껏 활짝 펴게 해야 합니다
그러고 난 후 2027년 때에는 또 다른 분이 대통령이 돼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완성하는 식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