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연배우의 눈빛연기와
감독이 보여준 필름영화시절의 영상미 만으로도 수작이라는 평에 동의하나
주변에서 이 영화에게 준 ㄱㅣ대치가 너무 높아서인지
감탄에 마지않으며 극찬을 받을만한 영화였는지는
영알못 주제라서 그런지 잘은 모르겠다.
ps.같은 줄 옆자리에 앉아계시던 분과 통로 건너 대각선에 계셨던 분께서 영화 초중반 부터 딥슬립 시전하시는걸 보건데
감독의 주문처럼 퀴어영화라기보단 사람과 사람의 사랑 영화로 보더라도 재미면에선 관객들에게 호불호가 갈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