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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가를 위해 널리 퍼트려주세요!!
게시물ID : humorbest_528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칠이아빠
추천 : 46
조회수 : 1978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5 21:06:0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5 20:30:23
인터넷에 올린 글들이 계속 지워지고 있어요ㅡ
 
널리널리  빨리 퍼뜨려 주세요

<문화병원 의료사고>
9월3일 제왕절개 날짜 잡았는데 과장휴가간다고 날짜를 미루고 날짜지나서왔는데 자연분만 될꺼같다고 분만실에 갔단다 애는 옆으로 있는 상황이고 애는 안내려오는데 자연분만 한다고 촉진제를 계속 썼단다 그러다 애는 나왔고 산모는 출혈이 있었는지 처치한다고 안보여주더란다 그시간 9시ㅡ 한시간후 산모괜찮다며 그랬는데 또 한시간 반후 위급하다고 대학병원가랬단다 응급차에 실어 보냈고 대학병원도착했을땐 이미 사망. 
구급차 기사는 이미 환자 실을때부터 사망했었단다. 대학병원에서 환자파악을 하고 부검하니 사망시간은 9시였단다. 
이미 문화병원에서 죽어 옮긴것이다. 
죽은사람을 살려보려 그랬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세시간가량을 수수실에 그대로둔것이다. 시체는 온 피범벅이고 눈에서 피눈물이 흘러 굳어있더란다. 
그래노코 의사는 어떤말도없이 유가족이 따지고들자 신고했단다. 분만후 산모가 위험하다고 대학병원으로 옮기라고만 했더라도 이런상황은없었을텐데 세시간가량 유가족들에게 말도없이 그냥 방치해둔것이다. 
태어난아기는 신생아실에 누워있단다. 
산모나이27세, 이제 신혼집을 차리고 아기방을 꾸몄단다. 신랑은 누워 오열을 했다. 원장이 나와 사과는 커녕 신고만 하니 어디 화가나지않겠는가 정말 조금이라도 자기일이라 생각한다면 일을 이리 마무리지을수있을까. 
태어나는 동시에 엄마를 잃어버리고, 
10달동안 뱃속에 품고 다니고 살았던 여자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곳으로 가버렸다. 
핏덩이 젖한번 물리지 못한채. 
그 이쁜 천사얼굴 한번 보지 못한채. 

이글은뿌려져야합니다

부산좋은문화병원 에서 이거 못보게ㅡ 인터넷에 올린거 다지우고 댕긴다네요ㅡ 돈으로 막겠다 이거네ㅡ 너네가 돈으로 막는다고 국민들 힘을 이길수 있겠니ㅡ 마음것 돈질해봐ㅡ 돈이 전부는 아니거든ㅡ쌍놈들아 그 병원 의사이름 조유경 이란다

퍼온 글인데..... 읽는 내내 분통 터집니다... ㅠㅠ
썅놈인지 썅년인지...처 맞아 죽어야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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