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끝났으므로 마음껏 떠들 것임.
제 생각에 이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새정치"라고 한다면 시민을,
피 통치자가 아닌 주권자로서의 시민
안내방송만 듣는 승객이 아닌 주체적 자기 결정을 할 줄 아는 시민
을 키워내는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하는 행동 중에 뭐가 새정치인가요?
제가 봐서는 플라톤식 엘리트 정치 비스무리한거 같은데요?
2500년도 더 지난 정치...
아니면 수십년전에 중앙 오야붕 정치인이 되고 싶은 건가요?
"전략공천"이라 쓰고 지역에 자기 꼬봉들 꽂아넣는 나와바리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