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종 부모님 생신도 까먹는 불효입니다.
혼자 서울에 올라와있고 형편이 좋지 못해 해드릴건 없지만
꼭 목소리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 해드리고 싶네요.
내일은 어버이날이니 모두들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드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