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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을 게임으로 비유하면 말이죠.
게시물ID : sisa_528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을가지다
추천 : 2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06 18:48:52
 
한타에서 지고서,
 
님 왜 이니시 검.
님 왜 한타하는데 빠져있음.
 
이러고 같은 편끼리 싸우고 있는 것 같은데요.
 
나아가서,
 
전챗으로 상대팀이 "님 이니시 던지기 감사감사"
 
이러면서 분열 유발하고 있고.
 
이런 상황 속에서 이득을 보는 것은 누구일까요.
 
 
물론, 누군가가 잘못을 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될 수도 있습니다만.
 
실수를 한 사람에 대고서
 
"이니시 나쁜건 아니었지만, 다음에는 모두 모였을 때 걸어주세요. 잘하셨어요~ 괜찮아요."
 
라고 격려해주는 사람조차
 
"님 둘이 봇듀오임?"
 
이라며 비난하는 분들도 분명 있네요.
 
 
분명,
 
제 주관적인 작은 경험에 대고서 비추어보면,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는 역전을 한 적이 몇번 없었습니다.
 
 
"분열"
 
누군가들이 곧잘 사용하는, 조장하는, 수법 아니던가요?
 
 
잘못을 질책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분열을 야기하거나,
 
청군 백군 나뉘어서 헐뜯지는 말자구요.
 
 
다들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하나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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