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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욕주의 반말주의
게시물ID : humorstory_378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는중띠띠띠
추천 : 4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07 22:43:30
이런 씨벌녀놈둘이 장난까나

치느님읗 모시고 있는 사람인데요

좀 바빠서 아래층 손님 나가신거 치우고왓는데

손님이 와계시더라고요 

놀래서 메뉴판이랑 가져다 드리면서 안년하세요~

인사를 하는데 강아지가 똭! 뭐지..

저기요 손님 음식점에 강아지는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요랫는데 이애는 안짖고 얌전해요~

아..어...일단 네..이랫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아닌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강아지는 안되요 요랫지..

근데 시발 년놈들이 여기사장이랑 친하고 

저번에도 괜찬뎃어요~~ 요랫음 ㅋ

아~~~
.







시벌년놈들아 내가 사장인데 언제부터 니네랑 친했냐 

개간나 속을사람을 속여야지 개간나놈들이

어리다고 사장질 하는놈으로 안비든가

껒여 ㅅㅂ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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