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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28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땀
추천 : 5/3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6/06 23:06:19
물론 고승덕이 교육감으로써 가족하나 건사못한 사람이라는데 자격없음은 동의하고, 그러한 딸의 폭로에 대해 적절치 못한, 비난받을만한 처신한거 동의합니다.
하지만 남의 좋지못한, 누군가에겐 평생 상처가될 가족사를 이런식으로 희화화하고 조롱한다는건 다소 도가 지나친 거 같네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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