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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함께....저번에추천수14였는데 베스트못가서 다시
게시물ID : humorbest_52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비인생22년★
추천 : 29
조회수 : 262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09 00:20:5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08 20:42:12
체열검사라는것....여간호사와 함께 어느 체열검사방으로 들어갔다...
인체의 온도를 측정하는것 파랗고 빨갛고 하는것들이 컴퓨터에뜬다..
나를 커텐안으로 몰아세우더니 옷을 다벗으랜다...ㅡ,.ㅡ;;
내가 다요?? 이랬다..
다벗으랜다...민감한 검사이므로 10분동안 가만히 신체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있으랬다..그래서 커텐안에서 뻘쭘히 서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똘똘이 부분의 온도가 올라 가는걸 느꼇다..
왠지 새빨간색으로 나올것 같았다...
이윽고 수직이 돼버렸다...ㅡ,.ㅡ;;;속으로 군가를 불렀다..
10분이 지났다...큰커텐을 제끼고 간호사만 조금만 커텐안으로 들어가서 컴퓨터를했다..
커텐이 제껴지니 방안에 발가벗은 나뿐이었다...조금만 커텐안의 간호사..
대략 얇디 얇은 천쪼가리 사이에 간호사와 똘똘이에 핏대가선채로 발가 벗은 나....가 있었다..ㅡ,.ㅡ;;
상상을 해보시라....ㅡㅡ;
아직까지 똘똘이는 수직상태...
사진을찍었다...이리저리 간호사가 지시하는대로 포즈를 잡았다..
물론 간호사는 컴퓨터를 통하여 보기에 내몸의 속안을 보고있다..빨갛고 파랗고 노랗고..
아마 똘똘이 부분은 이상할정로 새빨갈것이다...
검사가 끈낫다...다시 난 커텐안으로 들어가서 옷을 입었다...
신성한 의학적 검사였는데..그간 무수히 봐왔던 야동의 간호사와환자라는 주제가 떠올랐다
무한한 상상력이 나의 우뇌를 자극하고 이윽고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똘똘이를
수평상태까지 만들어버렸다..
오늘 정말 새로운짜릿함 을 맛보았다....
간호사가 점점 좋아질려고 한다...푸르나에 간호사를 검색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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