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다른 사람이 됐으면 뭐 조용했을거 같아요?
누가 농담으로 반기문 총장님밖에 없다 했는데 이젠 이게 현실이 되어가고 있네요.
최시원이 됐어도 해외나갈거면서 무슨 식스맨이냐
강균성이 됐어도 개인기 우려먹기는 식스맨부터 식상해졌다 무슨 식스맨이냐
홍진경이 됐어도 식스맨 특집때 기획 보니 글러먹었다 무슨 식스맨이냐
장동민이 됐어도 옹달샘 발언한지 얼마나 됐다고 무슨 식스맨이냐
이 글로 도배됐을게 뻔하죠 무슨.
개중 기가 차는건 댓글반응 보는 직원 공개했다는 사실 하나로 장동민의 모든 기사는 광희측에서 내보냈다고 죽어라고 우기는 정신병자들인데,
그래도 꼴에 고소당하는건 싫은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득을 본 측은' '관련은 없지만 그걸 이용은 했겠지' 하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계속 의혹을 제기하는데 대체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을 정도네요.
왜 자꾸 심증에 추측만 갖다대면서 의혹제기만 하면서 직접적인 증거를 대라면 왜 못대시냐고요.
본인의 광희 음모론 주장이 마치 이재명 시장의 발언과도 같다는 어떤 이상한 사람도 있는데 그쪽보단 동남쪽 도지사분이랑 똑같아 보이네요.
증거는 없어! 하지만 내 말 안믿으면 다 좌빨이야!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