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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빌어먹을술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1/26 21:18:20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버지가 너무 술버릇이 심하세요 평소에는 조용히 지내시다가 술만드시면 그동안 보고만 계시고
참아왔던 것 들을 다 쏟아내시고 심하면 칼을 들고 자학이라던지 아이처럼 울부짖으신다거나...
어떤때에는 헛것까지 보십니다...귀신이 보인다면서요...
요새는 조금 자중하시다가 최근에 다시 도지셔서 정말 어떻게 해야 이걸 고칠수 있는지...
병원이라도 입원 시켜야 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과음하시고...
제발 뭐 좋은 방법은 없는지 오유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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