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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극단적인.. 정직한 내 장새끼.....
게시물ID : gomin_528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앙쥬금ㅜ
추천 : 4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03 18:44:04

공포게시판에. 자유게시판에. 유머게시판에 똥썰을 풀었지만 어느하나 주목받지 못한 우울한 1인......

 

똥Ssul 이라면 될줄알았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지난주 토요일 몸에 이상이옴.

 

근데 친구집에 놀러감.  폭풍 물똥. 설사 아님 물똥임. 여자 동물들이 작은일 볼때는 이느낌이겠구나.. 싶은 느낌.

 

15분 단위로 꾸르르륵과 함께 화장실감.

 

그러다 친구집에서 잠이듬.  팬티에 물똥 재림..... 팬티의 방수막효과로 바지는 살짝만 젖음.

 

쿨하게 바지를 헹구고 팬티는 쿨하게 버림. 난 상남자니까.

 

그리고 다시 잠이듬. 바지에 2차 재림.

 

상남자였지만 쿨하지 못했음. 멘붕. 울면서 바지를 빨고 친구집에서 씻음.

 

그리고 바지를 필사적으로 말리기 위해 온돌방에 지짐. 이때 시각이 아침 6시즈음

 

평소엔 12시까지 쳐자던 새끼들이 눈사람 만든다고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나가자고 함

 

안나감.

 

묘안.1. 나도 눈사람 ~~~ 하면서 우당탕탕탕 하고 몸개그. 젖은 바지는 눈이 녹은것일뿐. 훗. 난 상남자니까.

 

 

그리곤 집에옴. 평균 하루에 10~15회 화장실행. 소변빼고 .

 

설사가 아닌 물똥은 여전함. 냄새 디져븜.스멜~  이젠 이 냄새와 느낌이 익숙해짐.

 

똥쌀때 자동 비데한 이 느낌. 그래도 찝찝하니 비데는 사용해줌. 왜냐. 그 동안 휴지로 닦다가 똥꼬 피눈물 나기 일보직전이 되었음

 

그렇게 토.일. 월. 화. 폭풍 ㅅㅅ!!!!!!!!!!!!1시전...

 

그리고 수요일이 되니.. 잠잠함...

 

꾸르르르륵이 안나옴............................

 

오!!! 드디어 낳았다!!!!!!!!!!!!!!!!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지만 이틀째 똥이 안나옴...

 

4일동안 장청소를 너무나 깨끗하게 해서 노폐물이 없나?

 

근데 배는 빵빵함.

 

머지.. 이 극단적인 항문새끼는.....

 

나의 General 에 문제가 있는건가?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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