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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오베에 고백하러 간다던 작성자예요
게시물ID : gomin_528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nZ
추천 : 14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1/03 18:50:43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94555

이글의 작성자입니다.

부산에서 울산까지 달려갔습니다.

가는 길에 버스가 고장나서 환불받고 다른 차 타고 울산갔네요.

이게 저의 비극을 암시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용기내서 고백한 순간,

난감한 웃음만 짓더라구요.

ASKY

그래도 홀가분합니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니까요.


여러분은 올해 꼭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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