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저.......
화장 많이 늦게 시작한 편이예요 25부터 했나
근데 처음 시작한 화장을 하필이면 아아 스모키 화장이 유행할때라
스킨푸드 스모키 펜슬라이너인가 그걸로
테일러맘슨처럼 언더 엄청 진하게 그리고 다닌거. 화장 기술도 없는애가 욕심만 많아서 파!워!스모키 하고 다닌거^^
친구들이 화장실에서 절 보고 깜짝 놀라던걸 기억합니다............
뿐만 아니라 죤나잘번짐 + 검은 눈꼽생성 콤보로 수정을 오분에 한번씩 해야했던 (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