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정말 누군가한테 이 이야기를 전달하고싶고, 또는 어떤 이야기를 전달받고 싶은데
자신이 직접 못하여 전전긍긍하는 경우 많잖아요?
그래서 대신 전화나 소식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콜센터를 운영하면 어떨까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주 타켓은 고백하려하는 짝사랑들이 될것 같구요
그 밖에도 절교한 친구, 옛 애인, 입양보낸 부모 또는 입양보내진 아이 등등..
근데 건수당 얼마로 책정할지도 모르겠고 아 그냥 모르겠음 ㅎ..
번뜩 생각나서 몇번 구상해봤는데 영 아닐수도 있는거 같아서 걍 썰 풀어 봅니당
어떤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