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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에서 결국 금장까지 올라갔다. 그놈의 테두리가 뭐라고...
게시물ID : lol_229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누구일까
추천 : 1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8 09:44:11

 금장까지 올라갔음 결국엔... 시즌 3 딱 되고나서 처음 접속했을때 브론즈 1에 배치되있던 내가 결국 금장까지 갔음. 지금 금 5 무간지옥...

근데 그놈의 테두리가 뭐라고 사람을 그렇게 무시를 하는지 모르겠다. 시즌 2 1110점인가로 마무리했기에, 나는 테두리가 없다. 그런데 게임 시작할때 나보다 픽순 낮았던 사람이랑 시비가 붙었던 적이 있었는데 로딩창 지나고 나서 시즌 2 언랭이네 어쩌네 도발을 하더라. 굳이 테두리가 없으면 안되는건가? 아프리카 bj들 방송보면 챌린저 방송에도 테두리 없는 사람 있고(물론 시즌 3 이후 부캐일 가능성도 많지만...) 다이아 1방송에도 은테, 금테 두른 사람들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열심히 해서 올라간거는 생각하지 않고 ㅉㅉ 전 시즌 언랭이~ / 전 시즌 은장이~ 이런거 되게 기분 나쁜것같다. 남을 까내려야만 자신에게 기쁨이 되는걸까? 그래서 더 기를 쓰고 금장까지 기어올라간것같다. 다음 시즌이 되면 나도 금테두리는 달겠구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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