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현충일 기념식 지각은 여야 원내대표 차별 때문"
베충이님들 조낸 치졸하시네요?
그렇게 살면 좋나요? 하긴 인간 쉐키들이 아닌데
이런말을 들어봤자 풀발기를 하겠지....
이번 현충일 지각사건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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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꼴통 늙은이쉐키들이 미리 함정을 만들어놓고 대상이 함정에
빠지면 일제히 조롱하는 일베같은 수법을 썼습니다.
현충원에 야당 원내대표가 먼저 도착했는데 현충원은 여당 원내대표는
차타고 들어가도 된다고 하고 야당 원내대표는 걸어서 들어가라고
차별했습니다. 그래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기념식에 늦은건데
보수신문들은 일제히 기다렸다는 듯이 박영선을 공격하는 소재로
써먹었습니다. 앞으로 日베충들이나 국정원 알바들도 계속
우려먹을겁니다. 과거 노통이 검찰조사받을때도 이번 선거 때 서울시
급식논란도 그렇죠. 감사원이 올해 초 별일 아니라고 서울시에 통보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선거 직전에 갑자기 발표한 감사보고서에서는
각주에 조그맣게 넣었죠. 박원순은 정말 감사원이 통보 안 해서 몰랐던
내용인데 정몽준은 감사원 보고서를 내밀면서 박원순을 거짓말쟁이
취급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