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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들에게 그리고 일반인분들에게 너무 죄송한 밤이에요.
게시물ID : sewol_52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5 01:22:31
혹여나 하고 청문회를 봤지만
역시나 반성도 없고 몰랐다 아니다 사실이 아니다
소시오패스들만 골라 모아둔 이놈의 정권을 보면서
꾹꾹 참고있다가 지인이 올려둔 민간잠수사들 인터뷰글 보고
결국 불꺼놓고 술한잔 하게 되네요.
참....죄송하고 부끄러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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