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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52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자Ω
추천 : 0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6/20 13:37:17
아마 블랙죠가 나오기도 전일거에요
겉에 사자그림이 있고 맛이 한번 맛보면 잊을수 없는 뭔가 특별한 맛이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데 부드럽고 적당히 달고 안에 땅콩,아몬드 이런거 안들고 마치 과즐처럼 바삭했어요
가격은 그때돈으로 굉장히 비쌌던거 같은데...500~1000원 사이일거에요
근데 그때 제가 너무 어려서 글씨를 몰랐던 때라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ㅠ
이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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